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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nzales’
  • 언제나. 독고다이.

    언제나. 독고다이.

    20140103
  • 매년 똑같은 말.

    매년 똑같은 말.

    20131227
  • 적어도 그들처럼은 살지말아야지.

    적어도 그들처럼은 살지말아야지.

    참 별로다. 그렇게 사는건…

    20131220
  • 생각보다 엄지는 바빴다.

    생각보다 엄지는 바빴다.

    엄지가 하는 일이 참 많았다. 흑. 엄지.

    20131213
  • 아직 못 늙겠다.

    아직 못 늙겠다.

    아직 철들기는 어렵다고 봐야지.

    20131206
  • 그냥.

    그냥.

    그 단어에 너무 많은 의미가 숨어있을 수 있고, 여러 가지의 이해를 넘어서 오해까지 가능한 단어니 새삼 아름답고 고맙기까지 하다. 뭐랄까? 지금 ‘그냥’인 것 같다는…

    20131129
  • 그날 그게 맘에 들지 않았나보다

    그날 그게 맘에 들지 않았나보다

    20131122
  • control + option + P + R

    control + option + P + R

    20131115
  • 훅 들어와서 훅 나간다.

    훅 들어와서 훅 나간다.

    20131108
  • 잔인한…이도저도 아닌…

    잔인한…이도저도 아닌…

    20131101
  • 내 기분.

    내 기분.

    20131025
  • 피식 웃긴 상황들.

    피식 웃긴 상황들.

    20131018
  • 브랜드에 기대게되는 사무실 이전.

    브랜드에 기대게되는 사무실 이전.

    20131011
  • yonaluky x 高齡化家族

    yonaluky x 高齡化家族

    20130927
  • 난 가을이 참별로다.

    난 가을이 참별로다.

    20130920
  • 상록수… 같으니

    상록수… 같으니

    십년이 넘어도 참 변하지 않는 사람이 신기할 틈에 수십 년 넘게 똑 같은 _____를 봤다.

    20130913
  • 自己愛

    自己愛

    뭐 어쨌건간 난 내가 참 좋은데 뭐…

    20130906
  • 무릎상처 무릅쓰고 있다.

    무릎상처 무릅쓰고 있다.

    20130830
  • 싸움은 부추기는 재미.

    싸움은 부추기는 재미.

    20130823
  • 답

    답

    20130816
  • another regular. 言語多來屈羅.

    another regular. 言語多來屈羅.

    음. 할게 많네.

    20130809
  • 내가 자지러지게 요리 한번 해보지

    내가 자지러지게 요리 한번 해보지

    20130802
  • 바쁜 한 주.

    바쁜 한 주.

    20130726
  • 이런 상황이 참 싫다.

    이런 상황이 참 싫다.

    그러니까… 이해는 하겠다고요. 근데, 안돼요. 안되는 거잖아요. 알면서…

    20130719
  • 단언컨데 산다는 건 참 지루할 틈 없이 흥미롭다.

    단언컨데 산다는 건 참 지루할 틈 없이 흥미롭다.

    칭찬도 사과도 오프라인이고, 타이밍은 언제나 신속해야 한다. 나 혼자서도 잘 하는데도 사람들은 챙겨야 하고, 메탈보다 차가운 마인드도 미립자 같은 먼지에도 소스라치게 반응한다는 것을 알았다.…

    20130712
  • 마른장마? 말은장마?

    마른장마? 말은장마?

    뭐 제대로 하는게 없어. 맨날 장난에 놀아나는 기분. 마른장마라니… 말은장마인데… 비는 정말 왜소하게 오네.

    20130705
  • 일년의 반이 쑥 갔다.

    일년의 반이 쑥 갔다.

    20130628
  • 이혼의 이유

    이혼의 이유

    이혼의 이유가 저거면, 결혼의 이유는 무얼까?

    20130621
  • 운동은 힘들다

    운동은 힘들다

    20130614
  • 현실과 생각

    현실과 생각

    현실은 언제나 한치의 배신도 없이 서늘하고 생각은 딱 판타지 영화처럼 가볍고 결말 없다.

    20130607
  • 이상형

    이상형

    20130531
  • 까불다 날려먹은 M3

    까불다 날려먹은 M3

    20130524
  • GREEN PLUGGED SEOUL 2013

    GREEN PLUGGED SEOUL 2013

    20130517
  • 고민…

    고민…

    20130510
  • 화_환하게 웃지요.

    화_환하게 웃지요.

    20130503
  • 거짓말 같은…

    거짓말 같은…

     

    20130426
  • 한 번도 안 해본 일. 어색하고 힘든 일. 아무도 모를 일.

    한 번도 안 해본 일. 어색하고 힘든 일. 아무도 모를 일.

    그리고 후회할 만한 일이면 안 하는 게 맞겠지만. 또 쉼표와 말 줄임표를 찍어야 할 것 같다.

    20130419
  • 우습지…

    우습지…

    20130412
  • 요즘, 너무 고마운 프라이머리.

    요즘, 너무 고마운 프라이머리.

    요즘, 프라이머리가 참 소름끼치게 고맙다.

    20130405
  • non-fiction

    non-fiction

    20130329
  • say, smile.

    say, smile.

    20130322
  • 어쨌거나, 괜찮다.

    어쨌거나, 괜찮다.

    20130315
  • 정승처럼 벌어서 개처럼 쓰고싶다.

    정승처럼 벌어서 개처럼 쓰고싶다.

    20130308
  • 겨울 설악산 등반.

    겨울 설악산 등반.

    20130301
  • 검단산 정상.

    검단산 정상.

    20130222
  • 뱉은 말.

    뱉은 말.

    내가 뱉은 말이 당신에게 해가 되지 않았으면 해. 그게 그냥 뱉은 말은 아니니까.

    20130215
  • 요즘 난 산사람.

    요즘 난 산사람.

    나에게 등산의 묘미는 산을 오르는 것이 아니라 산에서 처절하게 즐기는 무엇에 있다.

    20130208
  • 쉽고 돈드는 브랜드 경험 방법

    쉽고 돈드는 브랜드 경험 방법

    디자인을 하려면 브랜드를 알아야 한다. 브랜드를 알려면 가장 쉬운 방법이 브랜드를 경험하는 것이다. 요즘 아웃도어 브랜드를 무척이나 알아가고 있다. 이것도 무척이나 돈이 든다.

    20130131
  • 내 신호등은 아직 파란불이다.

    내 신호등은 아직 파란불이다.

    낮엔 그렇게 춥더니, 또 밤이 되니 되려 따뜻하네. 이상한 죄책감은 사라지고 이내 평온이 왔다. 태양이 빨간 건 멈추라는 거 같다. 괜찮다. 내 신호등 아직…

    20130125
  • 까불다 다쳐야 딱, 그때부터 현실이다.

    까불다 다쳐야 딱, 그때부터 현실이다.

    20130118
  • 박명수의 어떤가요?

    박명수의 어떤가요?

    20130111
  • 솔깃한 제안, 혹은 사탕발림.

    솔깃한 제안, 혹은 사탕발림.

    20130104
  • 예상했던 한 해.

    예상했던 한 해.

    20121228
  • 플라스틱의 새로운 로고를 소개합니다.

    플라스틱의 새로운 로고를 소개합니다.

    20121221
  • flastic meets wordpress!

    flastic meets wordpress!

    20121214
  • 갑자기…

    갑자기…

    20121207
  • 구차하지 맙시다

    구차하지 맙시다

    20121130
  • 회사를 그만두었지만,

    회사를 그만두었지만,

    20121123
  • 푸른 바다 저 멀리…

    푸른 바다 저 멀리…

    20121116
  • a instant studio 301

    a instant studio 301

    20121109
  • pause and thinking

    pause and thinking

    20121102
  • 아까운 내 7kg

    아까운 내 7kg

    20121026
  • 스킬아닌 띵킹으로

    스킬아닌 띵킹으로

    20121019
  • 속초바다는 여전했지만…

    속초바다는 여전했지만…

    20121012
  • 인생은 타이밍.

    인생은 타이밍.

    20121005
  • 9월은 그렇게 바쁘고…

    9월은 그렇게 바쁘고…

    20120928
  • 기분이…

    기분이…

    20120921
  • 벌초기념 수건제작

    벌초기념 수건제작

    20120914
  • joker card

    joker card

    20120907
  • 9월은 할일이 참 많다.

    9월은 할일이 참 많다.

    20120831
  • 불멸의 밤, 불량의 밤 그리고 불면의 밤

    불멸의 밤, 불량의 밤 그리고 불면의 밤

    20120824
  • 쉬는 것 보다.

    쉬는 것 보다.

    20120817
  • 미안할땐…

    미안할땐…

    20120810
  • 의지? 어따대구!!!

    의지? 어따대구!!!

    hwayoung, don’t care about it… I’m your big fan!

    20120803
  • 변화가 두려운가?

    변화가 두려운가?

    20120727
  • 오랜만에 한자리에 모인 친구들

    오랜만에 한자리에 모인 친구들

    20120720
  • 나만큼도 열정이 없는 당신.

    나만큼도 열정이 없는 당신.

    20120713
  • 쉬는 것도 계획이 필요하다.

    쉬는 것도 계획이 필요하다.

    20120706
  • Seoul, KR

    Seoul, KR

    20120629
  • 뭐지?

    뭐지?

    20120622
  • 끝이보이는 것 같아욧.

    끝이보이는 것 같아욧.

    20120615
  • 서울 레코드 페어

    서울 레코드 페어

    20120608
  • 그럴생각.

    그럴생각.

    그럴 생각  없으니까. 그럴 필요도 없다는 거다.

    20120601
  • 만나서 X된 친구, J에게…

    만나서 X된 친구, J에게…

    20120525
  • 내 결심의 반.

    내 결심의 반.

    20120518
  • keep promise…

    keep promise…

    20120511
  • 메이야.

    메이야.

    20120504
  • 끝인 줄 알았지만 끝난 건 하나도 없었다.

    끝인 줄 알았지만 끝난 건 하나도 없었다.

    20120427
  • 라디오 스타가 두려운 그들…

    라디오 스타가 두려운 그들…

    20120420
  • 조울증에 걸리기 딱 좋은 음반 두 장.

    조울증에 걸리기 딱 좋은 음반 두 장.

    페퍼톤즈, 넬.

    20120413
  • 더 멋진 봄이 오려나보다.

    더 멋진 봄이 오려나보다.

    아직도 겨울인 걸 보니…

    20120406
  • 아니, 그래도 난 내방식이 좋아.

    아니, 그래도 난 내방식이 좋아.

    20120330
  • KIRKLAND hotdog & slush onion

    KIRKLAND hotdog & slush onion

    20120323
  • 18

    18

    20120309
  • 휴식, 해운대에서

    휴식, 해운대에서

    20120302
  • 당신을 믿지 않겠어요.

    당신을 믿지 않겠어요.

    20120224
  • 매너를 아시나요?

    매너를 아시나요?

    20120217
  • 천하의 문타로

    천하의 문타로

    술자리. 이야기가 늘어가고 하고 싶은 말도 많아진다. 천하의 문타로, 청담동

    20120210
  • gesture + text + emotion = typo

    gesture + text + emotion = typo

    20120203
  • 되던, 안 되던, 어쨌거나

    되던, 안 되던, 어쨌거나

    재미난 도전.

    20120127
  • 집중하라.

    집중하라.

    Concentration…

    20120120
  • 어떤 개발자의 망언토크

    어떤 개발자의 망언토크

    20120113
  • 2012 Calendar

    2012 Calendar

    20120106
  • 굿바이 이천씨빌년

    굿바이 이천씨빌년

    가라 앉지도 뜨지도 않는 쇼팅유 같았던 한 해. 내년에는 벌써부터. 아쉬운 이별과 벅찬 만남이 기대된다.

    20111230
  • 연말 아라비아 숫자…

    연말 아라비아 숫자…

    20111223
  • 화해의 기술

    화해의 기술

    20111216
  • 올해 최고의 망언

    올해 최고의 망언

    20111209
  • 종편.

    종편.

    20111202
  • 2011년은 부당거래의 해

    2011년은 부당거래의 해

    20111125
  • 366mg caffeine

    366mg caffeine

    밥 먹고 한 잔. 담배 피면서 한 잔. 이야기 하면서 한 잔. 작업하면서 한 잔.

    20111118
  • we’ll support your creative life, 11.11.11

    we’ll support your creative life, 11.11.11

    20111111
  • KT&G, 진실을 말해주세요.

    KT&G, 진실을 말해주세요.

    20111104
  • 에이시지 11주년

    에이시지 11주년

    20111028
  • 젠장, 늙어가고 있다.

    젠장, 늙어가고 있다.

    노화 테스트, 공갈공작연구소 제공

    20111021
  • 말을 하지 않는다고

    말을 하지 않는다고

    말을 하지 않는다고 해서 할 말이 없는 것은 아니야 근데, 말을 좀 해야 알아듣지 이 사람아!

    20111014
  • shutdown, jobs…

    shutdown, jobs…

    20111007
  • 11.11.11

    11.11.11

    20110930
  • 네이버 카페

    네이버 카페

    20110923
  • hand gesture

    hand gesture

    User Interface / Smart Device

    20110916
  • 많아졌다.

    많아졌다.

    하고 싶은게 많아졌고, 하기 싫은게 많아졌다. 먹고 싶은게 많아졌고, 먹기 싫은게 많아졌다.

    20110909
  • 무슨 말이 하고 싶었던 거야?

    무슨 말이 하고 싶었던 거야?

    20110902
  • 백업.

    백업.

    리퍼 전에는 꼭, 백업을 받으세요. 초라해져요.

    20110826
  • cut off sns

    cut off sns

    담배보다 끊기 힘들다는, 그걸 끊었다. 아니 잠시 안하고 있다.

    20110819
  • 기억나지 않는 기억.

    기억나지 않는 기억.

    기억나지 않는 기억들이 있다. 의식할 수 없는 무의식도 있고, 그리고 이유는 분명 존재한다.

    20110812
  • 잠도 오지 않는 밤에.

    잠도 오지 않는 밤에.

    잠도 오지 않고 비만 내리는 8월 5일

    20110805
  • 2011년 여름.

    2011년 여름.

    20110729
  • 요즘 내 관심사가…

    요즘 내 관심사가…

    내 요즘 관심사가 뭔지 알아? 모르지? 모를거야.

    20110722
  • 친절도 독이 된다.

    친절도 독이 된다.

    그거 알아? 친절한 것도 독이 될 수 있어.

    20110715
  • 난, 누가 돌봐?

    난, 누가 돌봐?

    내가 만약 힘들고 외로울 땐 누가 날 위로해주지?

    20110708
  • 2주전…

    2주전…

    20110701
  • 미니 타고 라이카로 강북 훑기 대소동

    미니 타고 라이카로 강북 훑기 대소동

    갑자기. 하늘이 너무 맘에 들었다. 그래서…

    20110626
  • 안녕, 능동주유소

    안녕, 능동주유소

    대안을 고민해야 한다.

    20110617
  • C-Class Launching Party on Walkerhill

    C-Class Launching Party on Walkerhill

    그냥 오랜만에 워커힐 좋은 공기. 차 좋아하는 사람들. 파티 좋아하는 사람들. 그냥 거기까지…

    20110610
  • New thinking, new possibilities

    New thinking, new possibilities

    어쨌거나 난 현대자동차의 디자인이 참 불편하다.

    20110527
  • 그날, 얼마나 찌질한지 이제 알겠지?

    그날, 얼마나 찌질한지 이제 알겠지?

    줄 담배를 얼마나 피워댔는지 알아? 고민을 했다는게 고작 그런거였어? 웃기지 않아? 그러고 싶어?

    20110520
  • me and mrs. jones by michael buble

    me and mrs. jones by michael buble

    20110516
  • 주는 것이 쉬울까? 받는 것이 쉬울까?

    주는 것이 쉬울까? 받는 것이 쉬울까?

    20110513
  • 버릴 것들은 버리세요

    버릴 것들은 버리세요

    20110506
  • hyphen-project.com

    hyphen-project.com

    한글과 영어를 연결할 때 코믹과 호러를 이을 때 그것과 저것을 연결할 때 단어와 단어를 이을 때 당신과 당신을 연결할 때 동기와 동기를 부여잡을 때…

    20110429
  • 서태지 이지아의 참 재미없는 이슈.

    서태지 이지아의 참 재미없는 이슈.

    20110422
  • 푸념

    푸념

    20110415
  • 하나씩 어긋나는 금요일

    하나씩 어긋나는 금요일

    20110408
  • 사월 첫 날.

    사월 첫 날.

    20110401
  • 간만에 책을 좀 샀다.

    간만에 책을 좀 샀다.

    20110325
  • 디자인을 시작하는 이들에게.

    디자인을 시작하는 이들에게.

    20110318
  • 불행은 없어서고, 불만은 있어서다.

    불행은 없어서고, 불만은 있어서다.

    내 불만을 한 번 들어보겠어?

    20110311
  • 간만에 반차를 냈다.

    간만에 반차를 냈다.

    20110304
  • 스파게티로 일주일

    스파게티로 일주일

    20110225
  • february

    february

    20110218
  • research

    research

    2011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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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lk about music and urban life,
flastic
by gonzal先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