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에게 무슨 기대들을?


물론 엄정화 누님은 어린애들과 과감하게 몸을 흔들고 도전했다.
그게 멋있다는 느낌보다는 참 열정이 식지 않는구나 정도로 이해했던 때였으니…
그런데 이효리에게 그런 기대를 하지도 않았을텐데… 무슨 실망을 한단 말인가?

음원 순위에 밀려났다는 게 척도란 말인가?


1개의 응답

  1. 이효리는 이효리 나름의 길로 간다. 전에도 그랬고 지금도 그러고 있다. 멋지다. 근데 좋지는 않다. 지극히 취향의 문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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