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의 참신함 혹은 똘끼 아님 객기? 그리고 남는 것은 홍보를 하기위해 여기저기 예능에 등장한 안재홍. 배우들의 동물탈은 히말라야 산악용 구스다운보다 두꺼웠고, 영화는 울트라 라이트 다운보다 가볍고 재미는 어느 구석에 숨겨놓았다. 관객의 시간을 모조리 해쳤군요!
기획의 참신함 혹은 똘끼 아님 객기? 그리고 남는 것은 홍보를 하기위해 여기저기 예능에 등장한 안재홍. 배우들의 동물탈은 히말라야 산악용 구스다운보다 두꺼웠고, 영화는 울트라 라이트 다운보다 가볍고 재미는 어느 구석에 숨겨놓았다. 관객의 시간을 모조리 해쳤군요!
연기 좀 한다는 배우들을 데리고 와선 대역을 의심케했다. 감독이 나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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