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티는 서사다. 서사의 글에 알앤비를 섞는다. 작곡이라는 것을 하는지도 궁금할 정도로 아주 개인적인 서사를 마구 부른다. 그게 가끔은 요상해서 거북하고 가끔은 보이스와 멜로이에 착착 감겨서 좋을 때도 있다. 언제나 케바케고 이번엔 반반이다.
포티는 서사다. 서사의 글에 알앤비를 섞는다. 작곡이라는 것을 하는지도 궁금할 정도로 아주 개인적인 서사를 마구 부른다. 그게 가끔은 요상해서 거북하고 가끔은 보이스와 멜로이에 착착 감겨서 좋을 때도 있다. 언제나 케바케고 이번엔 반반이다.
느끼한 건 여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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