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W,
40
●●

자기복제를 열심히 하고 있는 것 같기도 하고 가끔 치매가 걸린 것처럼 신선하게 들릴 때도 있고… 어쨌든 하고 싶은 이야기의 글자수가 많음에도 열심히 멜로디에 구겨 넣는 그의 부지런함에는 칭찬을 한다. 그게 또 랩이 아닌 알앤비라서 더욱 더… 그럼에도 그 쏘울, 그 퓔, 그 에드립 참 듣기 좋을 때가 있다.


1개의 응답

  1. 책 한권을 다 리듬타며 읽을 수도 있을 듯.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