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린 건 아니지만 반가운 앨범. AOMG에 와서 하고싶은 걸 다 해보는 것 같은 느낌. ‘원투쓰리포’와 ‘한숨’을 뛰어넘으려면 아직 갯수를 더 채워야 할 것 같다. 어쨌건 독특하고 신비한 정신세계가 온전하게 유지되었으면 하는 바램. 그나저나 YG도 AOMG도 자켓 디자인은 디자이너에게 맡겨야 하는거 아닐까?
기다린 건 아니지만 반가운 앨범. AOMG에 와서 하고싶은 걸 다 해보는 것 같은 느낌. ‘원투쓰리포’와 ‘한숨’을 뛰어넘으려면 아직 갯수를 더 채워야 할 것 같다. 어쨌건 독특하고 신비한 정신세계가 온전하게 유지되었으면 하는 바램. 그나저나 YG도 AOMG도 자켓 디자인은 디자이너에게 맡겨야 하는거 아닐까?
하이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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