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ReVe Festival 2022 – Feel My Rhythm’
RedVelv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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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시간은 흐르고 레벨의 세계관은 아직도 진행중이다. 물론 이렇게 귀에 감기지 않는 곡들로만 구성한다는 것도 대단한 모험이고, 예전 같지 않은 모든 것에 이제 준비를 해야 한다. 당장 내일 해체를 한다고 해도 이상하진 않을 것 같지만… 꼭 그게 문제는 아니었고…


1개의 응답

  1. 이제 아듀를 준비해야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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