뽕,
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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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트로를 조금 더 넘어갔다. 흥겨운 춤판이 벌어진  묻지마 관광버스의 신나는 그루브다. 그게 뭔지는 알지만 아직 낯설고 낯설다. 금방이라도 변사나 성우가 뭐라고 씨부릴 것 같은… <로얄블루>에서는 색깔과 장르를 살짝 흘리는 끼를 부린다. (색소폰 어쩔…)  좋아하는 느낌은 아니지만 기억해두고 싶은 앨범이다. 


1개의 응답

  1. 신기한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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