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LIGHTS,
적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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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션이라고 하기엔 노래를 곧잘 하고, 안테나에서 유재석, 미주 다음으로 가수 중에서는 가장 바쁘게 지내는 것 같다. 곡 수만 봐도… 물론 살다보면 열정과 창작의 홍수처럼 쏟아질 때가 있다. 양으로 승부해야 하는 순간인데 그게 너무 양만 추구하다보면 뭔가 가볍고 먼지처럼 사라질 것 같은 기분도 들고…  뭐, 그렇다구.


1개의 응답

  1. 멋진 아티스트가 많은 소속사에서 송곳처럼 그럴 필요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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