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까 이런걸 액자구성이라고 했던가? 픽션에 또 픽션을 더했는데, 연기를 어느정도 해줘야 이게 가능한데, 어깨만 보이는 노출병 PD 여주와 진지함이 어려운 신경외과 의사 남주가 도맡고 있다. 이 두명이 올라탄 배는 곧바로 산으로 올라가기 시작한다.
그러니까 이런걸 액자구성이라고 했던가? 픽션에 또 픽션을 더했는데, 연기를 어느정도 해줘야 이게 가능한데, 어깨만 보이는 노출병 PD 여주와 진지함이 어려운 신경외과 의사 남주가 도맡고 있다. 이 두명이 올라탄 배는 곧바로 산으로 올라가기 시작한다.
못 만든 작가의 특징은 캐릭터를 함부로 다룬다. 설명도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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