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은 많았다. 그렇게 1년을 보내고 나서야 서두르듯 바쁘게 진행 된다. 그게 이 프로젝트의 루틴이고 무겁지 않은 기분으로 작업하려는 의도다. 올 해는 탁상달력 만드는 곳이 참 많은가 보다. 달력대를 만들 곳을 못 찾아서 결국 성원으로 간다. 사이즈도 바뀌었고 인쇄 방식도 종이도 컬러도 당연히 다 바뀌었고, 무엇보다 퀄리티가 바뀌었다. 흠… 그러니까. 잦은 서두름은 필요하다.
시간은 많았다. 그렇게 1년을 보내고 나서야 서두르듯 바쁘게 진행 된다. 그게 이 프로젝트의 루틴이고 무겁지 않은 기분으로 작업하려는 의도다. 올 해는 탁상달력 만드는 곳이 참 많은가 보다. 달력대를 만들 곳을 못 찾아서 결국 성원으로 간다. 사이즈도 바뀌었고 인쇄 방식도 종이도 컬러도 당연히 다 바뀌었고, 무엇보다 퀄리티가 바뀌었다. 흠… 그러니까. 잦은 서두름은 필요하다.
아 좀 아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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