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폭행’, ‘불륜’과 ‘자살’이란 양념으로 모든 것을 버무려버린 희한한 잡탕밥. 답답하고 기존의 틀을 깨는 시도는 좋았으나 자꾸 하면 어쩌라구! 끝날 때까지 답답함과 따분함이 공존하는 드라마.
sangwoo song
뭐 이런 장르가 다 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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