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성현은 스타일리쉬 하기로 작정한 감독이다. 그에게 어떤 스토리의 짜임새나 혹은 찰진대사 한줄 따위는 기대하지 않는 것이 좋다. 그냥 감각적이고 또 감각적일 뿐이다. 그래서 이런 장르에 아주 잘 어울린다. 뭐 어디서 본 것 같은 스토리와 구성이면 어떤가? 재밌지 않은가! 그리고 좀 뻔하지 않았다. 난 이 감독이 이래서 좋다.
변성현은 스타일리쉬 하기로 작정한 감독이다. 그에게 어떤 스토리의 짜임새나 혹은 찰진대사 한줄 따위는 기대하지 않는 것이 좋다. 그냥 감각적이고 또 감각적일 뿐이다. 그래서 이런 장르에 아주 잘 어울린다. 뭐 어디서 본 것 같은 스토리와 구성이면 어떤가? 재밌지 않은가! 그리고 좀 뻔하지 않았다. 난 이 감독이 이래서 좋다.
근데 좀 많이 카피했다.. 그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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