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얼은 작가주의다. 그림도 그렇고 노래도 그렇다. 작가로서의 나얼이야 자신의 취향과 컨셉과 또 아이덴티티까지 다 보여주고 있으니 인정한다. 하지만 대중음악으로는 글쎄다. 너무 작가주의에 빠져서 어깨에 힘만 잔뜩 들어갔다. 안감긴다. 다시 듣기에 좀 불편하다. 어디선가 갑자기 듣게 된다면 아주 좋을 것 같지만, 그렇게 소비되는 대중음악으로는 좀 그렇다. 오히려 노래가 연주를 방해한다. 언제나 그랬지만…
나얼은 작가주의다. 그림도 그렇고 노래도 그렇다. 작가로서의 나얼이야 자신의 취향과 컨셉과 또 아이덴티티까지 다 보여주고 있으니 인정한다. 하지만 대중음악으로는 글쎄다. 너무 작가주의에 빠져서 어깨에 힘만 잔뜩 들어갔다. 안감긴다. 다시 듣기에 좀 불편하다. 어디선가 갑자기 듣게 된다면 아주 좋을 것 같지만, 그렇게 소비되는 대중음악으로는 좀 그렇다. 오히려 노래가 연주를 방해한다. 언제나 그랬지만…
브라운 성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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