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처링이 요즘스러워서 칭찬. 이 친구의 정체는 무엇인가? 그루비한 전개와 쪼개지는 비트. 두둠칫을 제대로 써먹고 있는 이 친구의 정체는 대체 뭐란 말인가? 또 천재의 탄생인가? 천정이 높은 흡음재를 사용하지 않은 곳에서 들으면 딱일텐데…
피처링이 요즘스러워서 칭찬. 이 친구의 정체는 무엇인가? 그루비한 전개와 쪼개지는 비트. 두둠칫을 제대로 써먹고 있는 이 친구의 정체는 대체 뭐란 말인가? 또 천재의 탄생인가? 천정이 높은 흡음재를 사용하지 않은 곳에서 들으면 딱일텐데…
뭐야, 비주얼이 천재재질이네.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