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저기 숨겨놓은 파란색의 피는 깨알 재미로 받아들이면 되고, 이지아의 말라감을 실감하며 보는 드라마. 아직 강기영은 주연까지는 좀 버겁네. 하며 무릎을 탁 친다. 그리고 내용이 참 어색하기 짝이 없다. 페미니즘과 요즘 이슈몰이를 너무 급하게 짜집기한 느낌이 강하다. 애쓴다. 다들…
여기저기 숨겨놓은 파란색의 피는 깨알 재미로 받아들이면 되고, 이지아의 말라감을 실감하며 보는 드라마. 아직 강기영은 주연까지는 좀 버겁네. 하며 무릎을 탁 친다. 그리고 내용이 참 어색하기 짝이 없다. 페미니즘과 요즘 이슈몰이를 너무 급하게 짜집기한 느낌이 강하다. 애쓴다. 다들…
시간 죽이기 좋은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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