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따로 돈을 주고 사는 것도 아니고, 작으면서 할일이 충실한, 생각보다 고맙고, 대체할 것들이 아주 없지도 않지만 본인의 소임을 다하고, 버리려고 해도 아주 잠시 고민을 하게되는 ‘스몰 플라스틱’. 그러니까, 하찮지만 다시 일상의 작고 소중한 것들. 인류가 만들어낸 최고의 말명이지만 이제 최악의 발명이 되버려서 쓰레기 취급을 받는 플라스틱.
따로 돈을 주고 사는 것도 아니고, 작으면서 할일이 충실한, 생각보다 고맙고, 대체할 것들이 아주 없지도 않지만 본인의 소임을 다하고, 버리려고 해도 아주 잠시 고민을 하게되는 ‘스몰 플라스틱’. 그러니까, 하찮지만 다시 일상의 작고 소중한 것들. 인류가 만들어낸 최고의 말명이지만 이제 최악의 발명이 되버려서 쓰레기 취급을 받는 플라스틱.
갑자기 빨강이 끌렸다. 만족스러운데?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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