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의 어떤 영화도 어떤 드라마도 밤바람이 스산히 불던 제주의 밤에 갑자기 시작한 그의 선포보다 강력하지 못했다. 지금 2024년이고… 아니 대체 뭐지? 감독은 능력 없었고, 주연은 연기력 부족… 그렇게 모든 것들이 다 부족해서 그나마 다행이었던…
최근의 어떤 영화도 어떤 드라마도 밤바람이 스산히 불던 제주의 밤에 갑자기 시작한 그의 선포보다 강력하지 못했다. 지금 2024년이고… 아니 대체 뭐지? 감독은 능력 없었고, 주연은 연기력 부족… 그렇게 모든 것들이 다 부족해서 그나마 다행이었던…
몇곳에서 오류가 없었다면 정말 스릴러 호러 혹은 고어물이 되었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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