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bservience, 2024
★☆

짱구 눈썹을 그린 AI 메이드 언니, 언제쩍 메간폭스가 나와서 웃음과 자동차 사랑을 보여준다. 5분정도만 보면 무슨 내용인지 거의 알아챌 수 있는 영화라서 특별한 감동은 없다. 산후조리도 없이 일상을 살아가는 주인공의 아내와 겉멋 잔뜩 든 남편의 AI 아니, 로봇과의 대소동을 그린 내용. 

AI는 상상력이 아니라 현실이라 그렇다치고 대체 인간다운 로봇의 상상력은 어디서 어떻게 충돌하길래 매번 로보캅에서 크게 벗어나지 못하는 걸까…


1개의 응답

  1. 예쁘다와는 거리가 너무 멀고 뭔가 ‘기괴’하다.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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