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 END,
by Verbal J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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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가 천재 소리를 듣던 때가 있었다. 아니 그날의 바보짓만 아니었다면 바보소리를 들을만한 그도 아니었는데, 이런 음악과 이런 래핑은 그의 시그니처다. <Happy End>라며 은퇴라니… 물론 믿지 않는다. 믿기지도 않고… 정규앨범은 끝나겠지만 피처링과 프로듀서 계속 할꺼면서 개가 똥을 끊지… 어쨋뜬 이번 앨범은 옛날 생각도 나고 참 열심히 했네.


1개의 응답

  1. 데프콘, 너가 나설 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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