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테이씨다운 곡. 여고생과 숙녀 사이 어디쯤에서 말캉한 사랑의 고민과 솜사탕 같은 폭신함을 상상하고 있다. 그게 다 꿈이라는 것을 이미 알 것 같은 나이들 이지만. 아구,연기 참 잘한다. 흑화되는 걸 은근 기대하며…ㅋ
스테이씨다운 곡. 여고생과 숙녀 사이 어디쯤에서 말캉한 사랑의 고민과 솜사탕 같은 폭신함을 상상하고 있다. 그게 다 꿈이라는 것을 이미 알 것 같은 나이들 이지만. 아구,연기 참 잘한다. 흑화되는 걸 은근 기대하며…ㅋ
애매한데, 참 열심히란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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