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하나의 금기를 깨니 모든 것이 자연스럽고 금방이라도 웃음이 나온다.
왜 아직도 그것이 저질이라고 하는지 모르겠지만
이영자와 유세윤은 막강 파워를 실컷 보여줬다.
토요일 밤에 이 정도는 해줘야 하는 거.
요즘 신동엽은 정말 신기할 정도로 대단하다.
딱 하나의 금기를 깨니 모든 것이 자연스럽고 금방이라도 웃음이 나온다.
왜 아직도 그것이 저질이라고 하는지 모르겠지만
이영자와 유세윤은 막강 파워를 실컷 보여줬다.
토요일 밤에 이 정도는 해줘야 하는 거.
요즘 신동엽은 정말 신기할 정도로 대단하다.
신동엽.
멋지세요.
참. 대단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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