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의 윤리학
★★☆

20130409

배우들은 연기를 참 잘했다. 시나리오도 나름 괜찮았다. 근데 역시 연출이 문제다.
이제훈은 도대체 군대 가기 전에 얼마나 많은 작품을 한 걸까?
억지 같은 라스트는 좀 그랬지만, 볼만 했다.

특히 사진작가는 가장 현실성 있어 보여서 좋았다.


1개의 응답

  1. 나름 치밀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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