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너편 by 권순관

20130415

처음 너를 마주한 10월, 서늘한 그 밤.


1개의 응답

  1. 가을은 겨울을 불렀고,
    겨울은 또 봄을 불렀지.
    봄이 여름을 부를 때 쯤.
    땀이 좀 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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