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이렇게 스타일리쉬한 재즈밴드가 있다는 사실 하나만으로 늘 박수를 보내주고 싶다. 특히 요런 날씨와 습도 딱 맞아 떨어지는 탱고가 참 잘 감긴다. 적당히 질척이다 적당히 달아오른다. 그 오묘한 적당함으로 말이다.
sangwoo song
탱고와 재즈가 만나면 찰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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