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o el tango. como el jazz by la ventana

20130926
한국에 이렇게 스타일리쉬한 재즈밴드가 있다는 사실 하나만으로
늘 박수를 보내주고 싶다.
특히 요런 날씨와 습도 딱 맞아 떨어지는 탱고가 참 잘 감긴다.
적당히 질척이다 적당히 달아오른다.
그 오묘한 적당함으로 말이다.


1개의 응답

  1. 탱고와 재즈가 만나면 찰지네.

sangwoo song에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