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어렵게 생각하다 너무 식상해졌다.
이렇다 할 실험작도 없고, 귀에 팍 꽂히는 곡도 없다.
이적을 띄우기 위해 방송국놈들이 만들어준 판에
덜덜이 존박만 떠버린 그 모습 그대로다.
모든 기대를 김동률에게 넘겨야겠다.
너무 어렵게 생각하다 너무 식상해졌다.
이렇다 할 실험작도 없고, 귀에 팍 꽂히는 곡도 없다.
이적을 띄우기 위해 방송국놈들이 만들어준 판에
덜덜이 존박만 떠버린 그 모습 그대로다.
모든 기대를 김동률에게 넘겨야겠다.
쩝.
왜 그랬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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