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가 너무 확실하다. 등장부터 까고
심지어 외면하지 않고 그대로 다 받아쳐주고 있다.
티아라의 사태는 아직도 진행중이고
누군가는 또 희생을 당할 수 밖에 없는 현실이다.
여기까지가 안타까운 박애주의적 심정이고…
효민의 싱글은 별로다.
잡음이 심한 것도 이유가 있고,
게다가 뭔가 곡도 뮤비도 석연치 않은데다가
너무 센 컨셉을 독자적으로 잡았다.
지연은 조심스레 열심히 활동을 조기종영했다.
그래도 선방을 했는데, 효민은 글쎄…
청춘불패의 그 엉성한 소녀를 기억하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모를까…
티아라의 끝이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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