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해철. 1968~2014

20141030
믿고싶지 않지만…
당신의 날선 비아냥과 허세섞인 말투가 많이 그립다.
그리고 당신의 노래를 들으면 또 생각이 나겠지.


1개의 응답

  1. 천재. 마왕. 편히 잠 드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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