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자

20141209
이 사기극.

충격이 가시고 그 후로도
충격이 너무 많아
이젠 너무 오래된 이야기가 되버렸다.

1개의 응답

  1. 임순례 감독은 다소 지루하다.
    그리고 박해일의 연기 패턴이 자꾸 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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