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보로 삼백칠십팔갑

20141226
이천원이 오르는게 짜증난다.
돈이 없어서가 아니라 명분도 변명같은 그 찌질함이 짜증난다.
담배를 피는 것 자체가 불법이 아닌데
흡연자에게만 벌칙을 주는 것 같은 요따위 시절이 안타깝다.
그대들때문에 또 담배 피게 된다.

1개의 응답

  1. 삼백 칠
    십팔 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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