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제프버넷이라는 수식어로 등장한 옥선생. 세상이 너무 씁쓸하다보니 이런 달달한 음악에 귀가가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일이지만, 너무 달면 또 그게 쓰다. 어쨌건 저쨌건 환영이요. 옥샘.
sangwoo song
좋은 MC를 만나 콜라보 하면 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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