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의 이유는 많고 21세기에도 총으로 쏴 죽여야만 하는 저격수는 필요하다. 왜 하필 미국이 그 선두에 서서 스스로 善이라며 필요惡을 행하는지는 복잡한 문제겠지만 그래도 이 영화는 끝까지 쫀득하다. 브래들리 쿠퍼는 역시나 대단한 배우이고 이스트우드 아저씨는 그 연세에 대단.
“들지마… 들지마…”
전쟁의 이유는 많고 21세기에도 총으로 쏴 죽여야만 하는 저격수는 필요하다. 왜 하필 미국이 그 선두에 서서 스스로 善이라며 필요惡을 행하는지는 복잡한 문제겠지만 그래도 이 영화는 끝까지 쫀득하다. 브래들리 쿠퍼는 역시나 대단한 배우이고 이스트우드 아저씨는 그 연세에 대단.
“들지마… 들지마…”
또 미국.
또 영웅.
하지만 요즘 그런 것들과는 좀 많이 다른…
sangwoo song에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