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선가 본적은 없어도 어디선간 꼭 들리는 끝까지 진지하고 깊은 라임으로 쭉쭉가는 힙합씬의 허리같은 존재. 그놈의 가사들 모조리 읽어보면 요즘 잘 나간다는 에세이보다 낫다.
sangwoo song
make it move and make it gro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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