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gwoo song
1주년이라더니 밀린게 아주 많네. 달리셔!
여보자기야… 이제 핑크를 버려~ 오타쿠 소리 듣지 말고 ㅋㅋㅋㅋㅋㅋ
위의 글을 작성하신 “자기야”라는 분은 논현동에 거주하시는 윤철훈, loft실장으로 밝혀졌습니다. 올해 서른여섯인 그의 깜찍한 행동에 박수를 보냅니다.
이젠.. 내가 미안하다는 말이 하고 싶네..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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