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rry, and…

20070322

4개 응답

  1. 1주년이라더니 밀린게 아주 많네.
    달리셔!

  2. 여보자기야… 이제 핑크를 버려~ 오타쿠 소리 듣지 말고 ㅋㅋㅋㅋㅋㅋ

    1. 위의 글을 작성하신 “자기야”라는 분은 논현동에 거주하시는
      윤철훈, loft실장으로 밝혀졌습니다.
      올해 서른여섯인 그의 깜찍한 행동에 박수를 보냅니다.

  3. 이젠.. 내가 미안하다는 말이 하고 싶네..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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