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음이야 언제나 존재하는 거 아니겠어? 역시나 가장 컨셉츄얼한 커버와 마케팅을 하고 있고, 괜찮은 노래를 담았다. 최근 몇 년동안 레드벨벳처럼 타이틀, 수록곡 가리지 않고 들었던 아티스트가 있었을까? 하지만 반가운 것은 잠시, 이런… 크러쉬.
잡음이야 언제나 존재하는 거 아니겠어? 역시나 가장 컨셉츄얼한 커버와 마케팅을 하고 있고, 괜찮은 노래를 담았다. 최근 몇 년동안 레드벨벳처럼 타이틀, 수록곡 가리지 않고 들었던 아티스트가 있었을까? 하지만 반가운 것은 잠시, 이런… 크러쉬.
아우… 효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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