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와 자작곡은 슈스케의 필수조건이었다.
게다가 에디킴은 버클리음대라는 타이틀까지
사대주의에 찌든 것 같은 M.NET를 만족시키기에 필요충분 조건을 다 가지고 있었다.
데뷔나 할 수 있을까 싶었지만, 윤종신이 그를 잡았다.
아니 가두었다고 해야하나?
어쨌건 멜로디 강한 음악으로 흥미로운 아티스트가 하나 생겼다.
슈스케라는 억지같은 굴레는 이미 없어졌고,
그가 말랑말랑 마쉬멜로처럼 쫀득거리게 달달한 음악을 마구마구 쏟아낼 것 같다.
기타와 자작곡은 슈스케의 필수조건이었다.
게다가 에디킴은 버클리음대라는 타이틀까지
사대주의에 찌든 것 같은 M.NET를 만족시키기에 필요충분 조건을 다 가지고 있었다.
데뷔나 할 수 있을까 싶었지만, 윤종신이 그를 잡았다.
아니 가두었다고 해야하나?
어쨌건 멜로디 강한 음악으로 흥미로운 아티스트가 하나 생겼다.
슈스케라는 억지같은 굴레는 이미 없어졌고,
그가 말랑말랑 마쉬멜로처럼 쫀득거리게 달달한 음악을 마구마구 쏟아낼 것 같다.
버클리음대가가 맥도날드 건물위에 있었다.
그래서 그런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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