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gwoo song
나나 나나나~~ 나나 나나나~~~ 아직도 귓가에 zam의 노랫소리가 들리는 군요. 이때만해도 윤현숙이… 섹시미의 상징이었는데… 요즘은 너무 망가졌어요. -,.-;;;
일본그룹의 롤러스케이트 콘셉을 따라한 ‘야차’의 아류? 잼은 그랬다. 하지만 1집의 ‘이유’란 곡은 지금도 들을만 하다.
90년대에도 저런 대단한 뽕이 있었나? 어깨가 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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