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reason by zam

20070307


3개 응답

  1. 나나 나나나~~ 나나 나나나~~~
    아직도 귓가에 zam의 노랫소리가 들리는 군요.
    이때만해도 윤현숙이… 섹시미의 상징이었는데… 요즘은 너무 망가졌어요. -,.-;;;

  2. 일본그룹의 롤러스케이트 콘셉을 따라한 ‘야차’의 아류?
    잼은 그랬다.
    하지만 1집의 ‘이유’란 곡은 지금도 들을만 하다.

  3. 90년대에도 저런 대단한 뽕이 있었나?
    어깨가 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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