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없이…


처음엔 쯔위로 시작했다. 그러다 정연, 샤샤샤 사나, 조르지마 모모, 너무해 다현.
물론 다른 멤버들 어마무시한 매력을 발산 중이다.

JYP에서 이런 기획을 하다니…


1개의 응답

  1. 누군가는 떠야 가능하다. 그게 걸그룹의 생존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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