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종차별의 갈등이 없는(?) 나라에 살면서 이 영화를 완벽하게 공감하기는
좀 뭐한 것도 있지만 몰입과 전개는 아주 훌륭하다.
거기에 감독의 특이한 이력은 별점을 기꺼이 추가하게 만들어준다.
거봐요.
님들은 처음부터 그랬고, 지금도 그래요.
인종차별의 갈등이 없는(?) 나라에 살면서 이 영화를 완벽하게 공감하기는
좀 뭐한 것도 있지만 몰입과 전개는 아주 훌륭하다.
거기에 감독의 특이한 이력은 별점을 기꺼이 추가하게 만들어준다.
거봐요.
님들은 처음부터 그랬고, 지금도 그래요.
심형래, 이경규는 어렵겠지만 장진, 유병재에게는 기대할 수 있는… 뭐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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