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봤을꺼야.
이동진의 그렇게 침이 마를 때까지 칭찬을 하지 않았더라면…
고슬링은 정말 재간둥이였고, 엠마스톤은 잘 모르겠음.
이 영화는 점점 딥하게 빠져들어간다.
그렇게 즐겁지만은 않은 외로움에 관한 영화인듯.
그래 어차피 그런거잖아.
안봤을꺼야.
이동진의 그렇게 침이 마를 때까지 칭찬을 하지 않았더라면…
고슬링은 정말 재간둥이였고, 엠마스톤은 잘 모르겠음.
이 영화는 점점 딥하게 빠져들어간다.
그렇게 즐겁지만은 않은 외로움에 관한 영화인듯.
그래 어차피 그런거잖아.
라 라 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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