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Bar


낚기기 좋은 장치들이 부비트랩처럼 존재한다.
폰부스가 그랬듯이 집중하게 만드는 힘은 분명 있지만,
결국 난해한 상황으로 치닫는다.

출발비디오여행의 예고편만 보면 정말 보고싶은 영화.
현실의 초라함은 관객의 몫으로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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