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이슈에 기획된 영화라서, 연기보다는 다큐에 가까운 느낌이 든다. 궁금한 이야기Y의 재치있는 연출이 더 강한 어필을 할 수 있지 않았을까? 가끔은 영화보다 더 영화같은 일들이 주변에서 벌어지니…
sangwoo song
그니까 문단속 잘 하고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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