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개 좋고, 사회생활 인맥으로 만들어진 것 같은 연기 잘 하는 배우들 좋다. 문제는 사건을 처리하는 방법인데, 이거 좀 난해하다. 일본스타일인가? 뭔가 좀 희한하고 괴기스럽기까지 한 느낌? 툭툭 던지는 짧은 대사들이 꽤 괜찮았는데 말이다.
전개 좋고, 사회생활 인맥으로 만들어진 것 같은 연기 잘 하는 배우들 좋다. 문제는 사건을 처리하는 방법인데, 이거 좀 난해하다. 일본스타일인가? 뭔가 좀 희한하고 괴기스럽기까지 한 느낌? 툭툭 던지는 짧은 대사들이 꽤 괜찮았는데 말이다.
뭔가에 꽂혔나봐.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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