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그르네요


생각해봤다. 이것도 중단한 채, 무엇을 더 하려고 한 것일까? 아니 그게 된다고 믿었던 걸까? 사립초등학교에 들어간 대학생의 기분이 이런 거 아닐까? 무럭무럭 자라렴.


1개의 응답

  1. 하하하하하하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