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hing Matters,
Jay Park


성실 근면 청년 CEO, 제이팍. 알앤비와 힙합이 아주 가까운 친척지간이라는 사실을 너무도 확연하게 증명해주는 한국어가 가능한 아티스트. 랩도 랩이지만 이번 앨범에서는 그 끈덕거리는 그루브로 열창을 해준다. 앨범제목처럼 “제이팍은 문제없다”


1개의 응답

  1. 정말 스케쥴이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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