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타이즈처럼 구성진 기승전결을 들려주는 ‘후편’ 이 앨범은 하나의 독립영화라도 제작해줬어야 했다. 시각적인 뒷받침이 참 아쉬울만큼 괜찮은 전개인데 말이다.
sangwoo song
질척이지 않고 뽀송하게 헤어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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