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ry letter I sent you.
백예린


JYP를 떠나(아주 칭찬해) 블루바이닐이란 레이블을 만들고,
좀 처럼 하기 힘들다는 2CD에다, 이런… 거의 영어가사(전부는 아니다)…
이건 백예린이라 가능한 일이다.
요즘엔 아무도 시도하지 않을 그 무섭고 무모한 도전을 해낸다.
차트 1위따윈 솔직히 관심없지 않을까?

언제나 응원이지.


1개의 응답

  1. 1시간동안 넉넉히 들을 수 있는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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